미국 오리건주 보건 당국자들
폭설 탓 백신 폐기 처분 위기에
운전자들에게 즉석 접종
폭설 탓 백신 폐기 처분 위기에
운전자들에게 즉석 접종
![미국 오리건주 남서부에서 보건 당국 관계자들이 눈 쌓인 도로에서 운전자들을 상대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 조지핀카운티 트위터 갈무리 미국 오리건주 남서부에서 보건 당국 관계자들이 눈 쌓인 도로에서 운전자들을 상대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 조지핀카운티 트위터 갈무리](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736/514/imgdb/original/2021/0129/20210129502092.jpg)
미국 오리건주 남서부에서 보건 당국 관계자들이 눈 쌓인 도로에서 운전자들을 상대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 조지핀카운티 트위터 갈무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1-29 16:36수정 2021-01-29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