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포트를 손에 든 여성이 9일 미국 플로리다 해변의 임시 백신센터 앞에서 접종을 기다리며 줄을 서고 있다. 사우스 비치/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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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0 07:50수정 2021-05-10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