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사관 대변인 주장
“헬기에 모두 들어가지 않아 일부는 비행장에 두고 가”
“헬기에 모두 들어가지 않아 일부는 비행장에 두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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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전 대통령. AFP 연합뉴스
이슈혼돈의 아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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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16 21:00수정 2021-08-17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