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성(왼쪽) 새 주아프가니스탄 중국 대사가 13일 아프간 카불의 대통령 궁에서 모하마드 하산 아쿤드 아프간 총리 대행과 대화하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
이슈혼돈의 아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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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14 11:47수정 2023-09-14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