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따른 조처
이란에 이어…타이·이탈리아도 포함
이란에 이어…타이·이탈리아도 포함

이란에서 대피시킨 자국민들을 격리수용 시설로 쓰이고 있는 쿠웨이트 알아마디의 한 호텔 앞에서 24일(현지시각) 마스크를 쓴 군인이 호텔로 들어가려는 트럭 운전사가 제시한 서류를 살펴보고 있다. 알아마디/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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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5 11:34수정 2020-02-25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