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경찰청장 밝혀
‘한국 여권’ 소지는 오보
‘한국 여권’ 소지는 오보
16일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이 김정남 살해 여성 용의자를 체포했다며 발표한 성명. 가운데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 국적이 적혀 있다.
지난 13일 김정남 피습 용의자 가운데 1명인 도안 티흐엉(29)이 포착된 쿠알라룸프르 공항 폐회로텔레비전 화면. 흰 상의에 치마를 입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