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개국, 중국과 ‘우한탈출’ 전세기 출발일정 조율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체류하던 프랑스인들이 30일 밤 우한 공항에 도착, 프랑스 정부가 보낸 전세기에 탑승하고 있다. 우한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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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31 15:47수정 2020-01-3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