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사무총장 “입항 허용한 캄보디아는 국제연대 사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44명 또 감염…총 218명으로 늘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44명 또 감염…총 218명으로 늘어

코로나19 집단 발병으로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주변에서 한 탑승객의 친척이 선체를 향해 손을 흔들어보이고 있다. 요코하마/AF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2-13 16:58수정 2020-02-14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