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리스, 최악 산불·가뭄 이어 하루 800㎜ 물폭탄
6일 그리스 중부 필리온 지역의 밀리나 마을에서 기록적인 강우량으로 인해 자동차 한 대가 바다에 반쯤 가라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6일 폭풍 다니엘이 그리스 중부를 강타한 가운데 그리스 밀리나 마을에서 한 주민이 파손된 자동차 옆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6일 그리스 마그네시아 필리오의 칼라 네라 지역에서 폭우로 도로 일부가 붕괴되면서 차량이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EPA 연합뉴스
6일 그리스 포르타리아에서 폭우로 인해 기반 시설이 파괴되고 홍수가 발생한 후 관광 마을인 포르타리아와 마크리니카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가 파괴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6일 폭풍 다니엘이 휩쓸고 간 그리스 마그네시아 필리오의 칼라 네라의 해변. EPA 연합뉴스
이슈기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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