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백악관 에너지 고문으로 임명된 마이클 카탄자로는 지난해까지 오클라호마의 석유가스 회사인 데본에너지와 석탄연료 전기기기 회사인 펜실베이니아의 탤런에너지의 로비스트로 일했다. 그는 이 회사들을 위해서 버락 오바마 전임 행정부의 ‘클린 파워 플랜’ 등의 환경 규제를 없애려고 로비하다가 이제는 이를 ...
올 가을 제19차 당대회를 앞두고 국내외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중국이 홍콩과 대만의 ‘분리주의’에 대한 경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중국공산당 기관잡지 <치우스>는 15일 발간된 최근호에 ‘시진핑 총서기의 국가안전관의 지도로 국가안전의 새로운 장을 열다’라는 글을 실어, 국가 안보 등 각종 ...
일본 정부가 미국이 빠진 상태에서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정부가 미국을 빼고 티피피 체결을 검토하는 안을 5월 말 베트남에서 열릴 예정인 회원국 각료회의에서 협의할 예정이라고 15일 보도했다. 티피피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단기적으로 고강도 대북 압박을 하되, 이를 통해 정권 교체가 아니라 북한을 비핵화 협상으로 복귀시킨다는 목표를 명시한 대북 정책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군사행동은 사실상 배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복수의 워싱턴 외교 소식통 발언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
북한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확신이 서면 미국이 재래식 무기로 북한을 선제타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엔비시>(NBC)방송의 보도가 ‘오보’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 안팎에서 이 보도에 대한 거센 반박과 비판이 일고 있다. <엔비시>(NBC) 방송은 지난 13일 미국이 대북 선제타격 작전을 수행할 수 ...
미국의 시리아 공격과 항공모함 한반도 인근 배치, 북한의 6차 핵실험 가능성 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팽팽한 상황에서 외국 항공사로는 유일하게 북한을 오가던 중국 국유항공사가 평양 노선 운영을 중단시켰다. 미-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이 북한의 핵실험 등을 막기 위해 행동에 나서고 있음을 드러낸 조처로 ...
북한의 추가 핵실험과 미국의 타격 등이 거론되면서 한반도 긴장 상황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국영 항공사가 평양 노선 운영을 중단한다고 14일 밝혔다. 북한은 이날 한성렬 외무성 부상의 외신 인터뷰 형식으로 “미국이 전쟁을 선택한다면 우리도 맞설 것” “미국의 무모한 군사작전에 선제 타격으로 대응하겠다”며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