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서 오미크론 변이 ‘초기 분석’ 결과 밝혀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1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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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06 08:10수정 2021-12-07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