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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일반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4개월 만에 1만명 넘어

등록 2022-01-12 19:17수정 2022-01-12 21:55

지난해 9월 이후 최대인 1만3244명
일본 도쿄 시내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4개월만에 다시 1만명을 넘었다. 도쿄/EPA 연합뉴스
일본 도쿄 시내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4개월만에 다시 1만명을 넘었다. 도쿄/EPA 연합뉴스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2일 1만명을 넘었다고 <엔에이치케이>(NHK) 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일본 각 지자체가 발표한 자료를 기준으로 이날 오후 8시15분 현재, 확진자가 1만3244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일본에서 하루 확진자가 1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 9월9일(1만395명) 이후 4개월 만이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10월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격하게 줄기 시작했으나, 올해 들어 지난 4일 1천명을 넘어서면서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다. 1천명을 넘은 지 나흘만인 8일 확진자가 8473명을 기록했고, 그 뒤 주말 영향 등으로 하루 6천명대까지 줄었다가 이날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날 수도 도쿄에서 2198명의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고, 오사카의 확진자는 1711명을 기록했다. 미군 기지를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번지면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난 오키나와에서도 이날 1644명이 새로 확진됐다.

국제 통계 사이트 ‘아우어 월드 인 데이터’의 10일 자료 기준으로 일본의 백신 접종 완료율은 전체 인구의 79%다. 이는 국제적으로 볼 때 꽤 높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이들은 인구의 0.8%에 그쳤다고 일본 총리관저가 밝혔다.

신기섭 선임기자 marish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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