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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일반

미국, 한국을 ‘코로나19 여행 금지국’에 포함했다

등록 2022-02-15 08:50수정 2022-02-15 09:02

질병통제예방센터, 6개국 추가 지정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본부 건물. 애틀랜타/로이터 연합뉴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본부 건물. 애틀랜타/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4일(현지시각)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한국에 대한 여행 금지를 권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이날 새로 수정한 코로나19 여행 경보에서 한국,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코모도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프랑스령 생피에르 미클롱 등 6개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을 ‘4단계: 매우 높음’으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 상황을 최고 등급으로 지정한 지역은 캐나다, 유럽 전역, 중남미 대부분의 지역 등 총 137개 국가·지역으로 늘었다. 4단계 지역은 최근 28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인구 10만명당 500명을 초과한 곳들이다.

백신을 맞지 않은 미국인들에게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을 자제하도록 하는 지역인 3단계 지역은 50곳이다. 위험 등급이 1·2단계인 나라는 중국, 뉴질랜드, 파키스탄, 타이완, 홍콩 등 11곳뿐이다.

미국 국무부도 이날 한국, 인도네시아, 아제르바이잔을 4단계인 여행 금지 대상 국가로 새로 지정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국무부는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이들 나라에 대해 여행 금지를 권고한 사실을 거론하며 이렇게 지정했다.

신기섭 선임기자 marish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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