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다시 가다 (12)
키이우 외곽 이르핀의 여름, 그리고 아이들
키이우 외곽 이르핀의 여름, 그리고 아이들
16일(현지시각) 오후 우크라이나 이르핀 시청 앞 바닥분수에서 수영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물줄기 사이를 뛰어가고 있다. 이르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우크라이나 이르핀 시청 앞 바닥분수 인근 건물이 지난 3월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아 외벽이 그을리는 등 부분적으로 피해를 입었다. 이르핀/김혜윤 기자
우크라이나 이르핀 시청 앞 바닥분수에서 수영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르핀/김혜윤 기자
우크라이나 이르핀 시청 앞 바닥분수에서 수영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분수에서 나오는 물을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르핀/김혜윤 기자
수영복을 입은 한 어린이가 우크라이나 이르핀 시청 앞 바닥분수에서 나오는 물을 만지고 있다. 이르핀/김혜윤 기자
16일(현지시각) 오후 우크라이나 이르핀 시청 앞 바닥분수에서 바지 밑단을 접은 한 어린이가 유유히 걷고있다. 이르핀/김혜윤 기자
16일(현지시각) 오후 우크라이나 이르핀 시청 앞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르핀/김혜윤 기자
우크라이나 이르핀 시청 앞 바닥분수에서 주변에 어린 자녀와 함께 나온 가족 등 다양한 시민들이 모여 있다. 이르핀/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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