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다시 가다 (15)
악몽 같던 그날의 기억 딛고 마을 재건 나선 이르핀 주민들
악몽 같던 그날의 기억 딛고 마을 재건 나선 이르핀 주민들
18일(현지시각) 오후 우크라이나 이르핀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세워진 자동차의 깨진 유리창 너머로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아 폐허가 된 단지 모습이 보이고 있다. 이르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8일(현지시각) 오후 우크라이나 이르핀의 한 아파트 단지와 길 건너 주택지역이 러시아군의 공격을 세 차례 받아 폐허가 되어 있다. 이르핀/김혜윤 기자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이르핀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잔해를 정리하고 있다. 이르핀/김혜윤 기자
우크라이나 이르핀의 한 아파트 건물 1층에 있던 카페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폐허가 되어있다. 이르핀/김혜윤 기자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이르핀의 한 아파트 지하 1층에 살던 누군가가 주방에 꽂아둔 장미가 보인다. 이르핀/김혜윤 기자
지난 3월 2일 이 아파트 단지에서 가장 먼저 러시아군이 부신 건물 맨 윗층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셔졌다. 이르핀/김혜윤 기자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이르핀의 한 아파트 단지에 고양이가 돌아다니고 있다. 이르핀/김혜윤 기자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이르핀의 한 아파트 건물 2층에 18일(현지시각) 성금을 모은다는 안내판이 붙어있다. 이르핀/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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