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폭발물처리반, 머틀비치 앞바다에서 수거
미 해군이 7일(현지시각) 공개한 미 해군 폭발물처리반 소속 장병들이 지난 5일(현지시각)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앞바다에서 중국 정찰풍선 잔해를 수거하는 장면. 미 해군 제공
풍선 형태의 중국 ‘정찰용 기구’가 4일(현지시각) 미국 전투기에 격추당한 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프사이드 비치 바다로 떨어지고 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오늘 오후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 북부사령부 소속 전투기가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 영공에서 중국이 보내고 소유한 고고도 정찰 풍선을 성공적으로 격추했다”고 밝혔다. 서프사이드 비치/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프사이드 비치 해안 부근에서 주민들이 중국 ‘정찰풍선’이 격추당하는 모습을 사진찍고 있다. 이번 격추는 미국이 지난달 28일 풍선을 처음 포착한 지 일주일 만에 이뤄졌다. 서프사이드 비치/로이터 연합뉴스
미 해군이 7일(현지시각) 공개한 미 해군 폭발물처리반 소속 장병들이 지난 5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앞바다에서 중국 정찰풍선 잔해를 수거하는 장면. 미 해군 제공
미 해군이 7일(현지시각) 공개한 미 해군 폭발물처리반 소속 장병들이 지난 5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앞바다에서 중국 정찰풍선 잔해를 수거하는 장면. 미 해군 제공
미 해군이 7일(현지시각) 공개한 미 해군 폭발물처리반 소속 장병들이 지난 5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앞바다에서 중국 정찰풍선 잔해를 수거하는 장면. 미 해군 제공
미 해군이 7일(현지시각) 공개한 미 해군 폭발물처리반 소속 장병들이 지난 5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앞바다에서 중국 정찰풍선 잔해를 수거하는 장면. 미 해군 제공
미 해군이 7일(현지시각) 공개한 미 해군 폭발물처리반 소속 장병들이 지난 5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앞바다에서 중국 정찰풍선 잔해를 수거하는 장면. 미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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