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찢기 제스처’ 첼시팬 벌금 113만원 부과
영 검찰 “증오범죄 더 가혹한 형량 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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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지난 3일 뉴캐슬과 경기에서 공을 들고 서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연재손흥민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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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03 14:21수정 2023-03-03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