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따른 경제 악영향 우려에
사실상 ‘재난기본소득’ 도입 제안해
사실상 ‘재난기본소득’ 도입 제안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경제적 충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008년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밋 롬니 상원의원이 16일(현지시각) 미국의 모든 성인에게 1인당 1천달러(약 120만원)씩을 주자고 제안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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