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영국 총리 등 이어…부인·보좌진도 확진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라”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라”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가운데)과 그의 아내 아나 가르시아(오른쪽).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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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7 14:43수정 2020-06-17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