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급 회담 등 언급하면서도
‘구체적 양보안 선제시’ 입장 고수
‘구체적 양보안 선제시’ 입장 고수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일본의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재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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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10 17:29수정 2022-05-11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