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야구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의 이강철 감독(안경쓴 이)이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대표팀과 SSG 랜더스 퓨처스의 연습경기를 마친 뒤 선수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경기는 대표팀이 10대2로 이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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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03 21:30수정 2023-03-03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