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광장 동편에서 열린 ‘강제동원 굴욕해법 강행 규탄 및 일본의 사죄배상 촉구 2차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윤덕민 주일 한국대사
이슈강제동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3-13 05:00수정 2023-03-13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