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관광객 태운 버스에 동승 뒤 발열
첫 진단 이상 없다가 2차 진단때 폐렴 징후
첫 진단 이상 없다가 2차 진단때 폐렴 징후

29일 일본 도쿄에서 고령자 한 명이 마스크를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영향으로 일본에서도 최근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이 늘고 있다. 도쿄/AF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1-29 22:45수정 2020-01-30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