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감염 454명으로 늘어나

17일 새벽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항에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가 정박한 부두에서 미국인 탑승자를 태운 버스가 서 있다. 이날 오전 전 미국인 탑승자는 전세기를 타고 귀국했다. 요코하마/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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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7 18:12수정 2020-02-17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