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증상 뒤 나흘 동안 받아준 병원 없어
혈담 나온 뒤 입원…한달여 뒤 숨져
혈담 나온 뒤 입원…한달여 뒤 숨져

13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요코하마/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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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3 16:50수정 2020-05-13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