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타인의 시선] 기억과 분노

등록 2016-01-26 18:48

[타인의 시선]
[타인의 시선]
잘못을 사과할 줄 모르면 염치마저 없는 인성이 실망스럽지요. 쌀값 보전 공약을 지키라는 요구에 공권력은 차벽으로 폭력을 유도하고, 쓰러진 국민에게 물대포를 직사하고, 종북이라 폄하합니다. 공권력이 만든 상처, 대통령이 사과하고 경찰은 법적 책임을 지는 게 정말 어렵습니까? 75일째입니다, 국민 백남기씨가 경찰의 과잉진압에 쓰러져 죽음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시간이.(2015년 11월14일)

이재원 사진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