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년 전쯤 우주의 알이 엄청난 폭발을 일으켜 우주가 탄생했다. 그 태초에 ‘신의 입자’가 있었다. 신의 입자는 모든 입자에 질량을 가지라고 명령했다. 입자들은 각자의 질량을 받아들고 물질을 만들기 시작했다. 인간을 비롯해 지금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이렇게 생겨났다. 세상의 입자는 페르미온(페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