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에 있어 제철음식은 상차림의 기본이다. 우리 선조들은 절식이라고 해서 철마다 그 계절에 나는 식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시절을 즐기고 건강을 지켰다. 봄의 시식은 뭐니 뭐니 해도 역시 나물이다. ... 2011-03-22 20:34
카르타고 사람들은 지중해를 ‘미레 노스트룸’(우리 바다)이라 불렀다. 기원전 146년 로마에 무너지기 전까지 그 나라는 수백년간 지중해에서 적수가 없었다. 시오노 나나미는 5단층 갤리선으로 짠 수백척 선단이... 2011-03-22 20:33
한눈에 마을이 소복이 들어찬다. 해안도로에서 내려다봐도, 마을 아래 방파제에서 올려다봐도 딱 한눈에 들어온다. 산비탈을... 2011-03-22 20:32
꼭 10년 전 미국 하버드대 학생 48명은 총장실이 있는 매사추세츠홀로 진입했다. 대학 설립 이래 최초의 총장실 점거 농성은... 2011-03-22 20:28
“초과이익공유제라는… 공산주의인지 사회주의인지… 경제학 교과서에도 없는….” 회장님의 입에서 나온 언어에 실망을 거둘 수... 2011-03-22 20:05
1차 세계대전 패배와 함께 독일 제국군대는 무너졌다. 자체 정규군 35만명을 포함해 몇백만명의 예비군·동맹군을 가동하던 독일은 10만명의 병력만 보유할 수 있게 됐다. 독일이 전쟁을 다시 일으키지 못하도록 ... 2011-03-21 20:23
1945년 8월 전투 조종사로 파견된 한 미군 병사가 일본 본토에 최초로 침투할 상륙부대에 배속되어 오키나와에 머무르고 있었다. 해안 상륙 거점에 활주로를 까는 임무를 지시받은 그에게 확성기를 통해 히로시... 2011-03-21 20:22
연일 일본에서 들려오는 수많은 뉴스 중 아직도 도움을 기다리거나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본... 2011-03-21 20:21
셈법은 다르다. 민주당은 ‘빅텐트론’을 내세워 민주당+국민참여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이 한 지붕 아래 살자고 제안한다. 참... 2011-03-21 19:35
센다이는 아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여러 번 가본 곳이다. 비행기가 태평양 쪽으로 나갔다가 다시 육지를 향해 짙푸른 바다 ... 2011-03-21 19:32
마침내 리비아 사태가 국제전으로 비화했습니다. 미국, 프랑스, 영국은 19일(현지시각) 리비아 카다피 정부군에 대한 미사일 공격과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지난 17일 리비아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유엔 안... 2011-03-21 08:34
[싱크탱크 맞대면] ‘사회책임경영(CSR)’ 갑론을박 이원재 한겨레경제연구소 소장 지금 우리 시장은 책임 있는 기업에 ... 2011-03-20 20:11
[싱크탱크 맞대면] ‘사회책임경영(CSR)’ 갑론을박 권혁철자유기업원 시장경제연구실장·경제학 박사 기업의 사회적 책... 2011-03-20 20:13
돼지는 우리에게 아낌없이 바친다. 살코기는 물론 머리와 발까지 식용으로 제공한다. 사람들이 껍질까지도 맛있게 먹어치우는 것을 보면 그 효용과 식성에 놀라지만, 너무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 2011-03-20 20:09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화산 폭발은 1815년 4월 인도네시아 숨바와섬에서 분출한 탐보라 화산이다. 주변 40㎞가 용암으로 뒤덮였고, 150㎦의 분출물이 쏟아졌다. 분출된 화산재가 편서풍을 타고 동쪽 하늘을 뒤덮... 2011-03-20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