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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코로나19 확산세 줄었지만 “폭풍전야의 고요함 느껴”

등록 2020-04-17 11:14수정 2020-04-17 11:36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 무증상 감염 의심돼”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와 관련해 “마치 폭풍전야의 고요함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들머리발언에서 “숫자는 적어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지역사회나 해외입국자에 의한 무증상 감염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이렇게 말했다. 정 총리는 “4월 들어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확연히 줄었다”면서도 경계를 풀지말자고 했다.

정 총리는 “행락철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가 많이 느슨해진 것도 사실이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흥업소 등의 출입도 늘었다. 부활절과 총선 기간 중 급격히 증가한 사회적 접촉의 영향도 예의주시해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는 전세계 인류가 공동으로 마주하고 있는 위기다. 우리나라 상황이 안정된다고 하더라도 해외 유행이 계속되면 안심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광범위한 국제적 공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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