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이후 백신 접종자 포함 4명까지 모임 허용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지난 15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식당에 손님 없이 한산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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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20 08:43수정 2021-08-20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