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택 한나라당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을 포기함에 따라,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안상수 의원의 단독출마로 정리됐다. 이에 따라 27일 오후 의원총회에서 투표로 선출되는 한나라당 신임 원내대표에는 안상수 의원이 사실상 결정됐다. 안 의원은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 담당검사 출신으로, 변호사를 거쳐 15대 총선 때 정계에 입문한 3선 의원이다.
권태호 기자 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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