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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신당 “수사 원천무효”

등록 2007-12-05 20:46

신당 “수사 원천무효”
신당 “수사 원천무효”
대통합민주신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5일 낮 서울 명동 입구에서 비비케이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의 원천 무효를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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