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성 드러내도 무방한 그곳에서 영면하라”
“고 노무현 대통령도 불법 자금·이중성으로 지탄 받아”
“고 노무현 대통령도 불법 자금·이중성으로 지탄 받아”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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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4 17:48수정 2018-07-25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