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당 합의안과 ‘권은희안’ 동시상정 반대했지만
“패스트트랙 시급성 고려해 의총 통해 당론결정”
사개특위 밤 10시 전체회의 열어 표결 시도
“패스트트랙 시급성 고려해 의총 통해 당론결정”
사개특위 밤 10시 전체회의 열어 표결 시도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패스트트랙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패스트트랙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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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9 20:03수정 2019-04-29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