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압 지목된 곽상도 “책임 묻겠다”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지난달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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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5 07:55수정 2019-06-05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