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집회엔 “마음 모르지 않지만…자제 당부”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앞줄 오른쪽), 심재철 원내대표(앞줄 왼쪽) 등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마스크를 쓰고 입장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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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4 21:14수정 2020-02-24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