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안철수까지 함께해야 더 큰 통합” 제안
안철수 “실용적 중도정치 길 굳건하게 가겠다” 거부
안철수 “실용적 중도정치 길 굳건하게 가겠다” 거부
'의사 부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와 부인 김미경 교수가 지난 9일 오전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진료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보호구 착의실로 가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국민의당의 지지율 상승이 지난 1일부터 대구에서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의사 안철수 효과'라는 분석이 있다. 연합뉴스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공천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 심사 준비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4·15 총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