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 내부서도 ”권한 확장적” 우려 목소리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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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5 08:26수정 2020-03-25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