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5일 국회에서 민주당이 참여한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우희종(왼쪽), 최배근 공동대표와 손을 맞잡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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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5 10:31수정 2020-03-25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