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과테말라 등 사무 중단
중국 랴오닝성 선양의 한 교민이 지난 3일 주선양 한국총영사관에 마련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소에서 본인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4·15 총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4-05 21:18수정 2020-04-06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