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기존 체조경기장서 당사로 바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부겸(왼쪽부터), 박주민, 이낙연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CBS사옥에서 진행된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 방송토론회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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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9 10:23수정 2020-08-20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