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태’ 내분 겪은 뒤 조심스러운 태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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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3 18:55수정 2020-12-23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