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19일째 이어가는 이한빛 피디 아버지 이용관씨,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이사장,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 마련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단식농성장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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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9 16:36수정 2020-12-29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