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을 하던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단식 23일째인 지난 2일 오후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되고 있다. 정의당 제공
연재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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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3 11:19수정 2021-01-03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