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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포토] 대통령이 ‘프리스타일’ 말하자 ‘노 타이’로 통일됐다

등록 2022-05-30 11:50수정 2022-05-30 16:22

대통령실 수석비서관회의 현장
윤재순 총무비서관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입장해 넥타이와 겉옷을 벗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재순 총무비서관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입장해 넥타이와 겉옷을 벗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3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회의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수석비서관회의가 열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1일 첫 수석비서관 회의를 시작하며 참석자들에게 “저하고 같이하는 회의는 프리스타일로 편하게 하자. 각자 복장도 자유롭게 하고, 하고 싶은 얘기 좀 하자”고 말하며 격의 없이 자유로운 소통을 강조한 바 있다.

대통령의 당부에 화답하듯 이날 회의에 수석비서관들은 일제히 ‘노 타이’ 차림으로 참석했다. 넥타이를 하고 회의에 참석한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은 현장에서 타이를 벗어 드레스코드를 통일하는 모습도 보였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윤재순 총무비서관이 30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재순 총무비서관이 30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재순 총무비서관이 30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입장해 넥타이와 겉옷을 벗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재순 총무비서관이 30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입장해 넥타이와 겉옷을 벗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소매를 걷어올린 안상훈 사회수석(오른쪽)과 복두규 인사기획관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소매를 걷어올린 안상훈 사회수석(오른쪽)과 복두규 인사기획관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멜빵 차림의 김성한 국가안보실장(뒷줄 왼쪽)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멜빵 차림의 김성한 국가안보실장(뒷줄 왼쪽)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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