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2일(현지시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만남은 이번이 6번째다. 빌뉴스/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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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12 20:35수정 2023-07-13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