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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 대통령, 김성태 원내대표와 반갑게 악수

등록 2018-11-01 10:53수정 2018-11-01 11:09

1일 국회서 2019 예산안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나오며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나오며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국회를 찾아 2019 예산안 시정연설을 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차에서 내려 영접 나온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과 반갑게 악수한 뒤 국회로 향해, 문희상 국회의장과 인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경제 불평등을 키우는 과거의 방식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면서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가 우리가 가야 할 길이고 정부에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말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도착,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도착,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시정연설을 하기위해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과 인사하고 있다. 뒤쪽 맨오른쪽 장하성 정책실장과 오른쪽 둘째 임종석 비서실장.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시정연설을 하기위해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과 인사하고 있다. 뒤쪽 맨오른쪽 장하성 정책실장과 오른쪽 둘째 임종석 비서실장.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위해 본회의장으로 들어서며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위해 본회의장으로 들어서며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관람석에서 2019년도 예산안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관람석에서 2019년도 예산안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앞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앞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위해 본회의장으로 들어서며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위해 본회의장으로 들어서며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4회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4회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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