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미 국방도 확진…애초 이달 중순 하와이 준비

지난해 12월 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제53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 앞서 열린 의장행사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1-06 12:03수정 2022-01-06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