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훈 북한 내각총리가 평양시와 평안남도, 남포시의 여러 의료기구 공장과 의약품 생산 및 공급 단위들을 돌아보고 비상방역정책과 조치들의 집행 정형(경과)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대책적 문제들을 협의했다고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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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05 12:18수정 2022-06-05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