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일대에서 사체로 발견된 2마리 검사
“철책 진입 시도하거나 사살된 사례도 없어”
“철책 진입 시도하거나 사살된 사례도 없어”
26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양돈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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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6 11:49수정 2019-09-26 11:54